인권
요즘 말들이 많다. 떱밥인거 않봐도 뻔하고, 이 문제 보다 더 큰 문제도 많지만, 왠지 맛있어보여서 답석.

다 좋다 가해자의 인권도 좋고, 피해자의 인권도 좋고. 물론 가해자따위의 인권 난 살포시 무시하고싶다. 남의 인권을 침해하는 그순간 자신의 인권도 포기했다고 보는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가해자의 인권도 피해자의 인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봐주자. 난 그정도의 아량을 가춘 마음좋은 사람이니까.

그런데 말이다. 인권이라는걸 누가 정할수도없고, 인권이라는건 높낮음을 따질수없이 동등한거니까. 가해자 소수의 인권보다는 피해자 다수의 인권을 지키는게 좋겠군. 동일한 가치를 가진것이라면 보다 많은쪽이 좋을테니까.

설마 소수의 인권이 다수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껀 아니겠지?
by 즘생 | 2009/02/06 23:46 | 푸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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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inicht at 2009/02/25 00:41
인권이나 생명의 동등하다는게, 다수=소수라는 공식위의 동등이라는 말이라서,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
Commented by 즘생 at 2009/02/28 15:02
그렇긴 한데 다수 = 소수 가 같고 따질수없이 소중하다면 결국 자기가 좋은쪽을 택해도 할말이 없어지거든.

거기다가 하나의 가치와 다수의 가치가 같다면 다른말로하면 가치가 없고 해석할수도있지 낄낄
Commented by 갯민숭달朴君 at 2009/03/14 23:37
애초에 "하면 혼난다"는걸 알면서도 한것이니, 혼나야죠.
Commented by 즘생 at 2009/04/03 09:23
여기서 대 반전은 "하면 혼나는지 몰랐어요" 라고 하는걸까요 ㄲㄲ
Commented by 갯민숭달朴君 at 2009/04/04 08:01
몰랐다는 말로 모든게 좋게 해결되면 경찰이나 법은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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