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게을러 터진 주인장입니다. 언제나 글좀 적어서 올려야지, 사진찍은거 좀 재미나게 올려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정작 게으름피우는게 일상이 되버린거같네요.

하얀로냐프강 1부&2부 도착했습니다. 양장판 1부는 예전의 1권과 다르게 전장 그림이 없더군요. 그것을 제외하면 무언가 바뀐거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부는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대 만족이네요.

그리고 책장 샀습니다. 예전부터 책장책장 노래를 불렀는데 알바 월급 받자마자 질렀습니다 13만원짜리 "장식용" 책장으로요. 사실 제 취향이라 산거지만 책이 많이 수납되는 그런 책장은 아닌거같습니다 [..]

방이 비좁아졌습니다. 침대에 책장에 옷걸이에 기타 등등의 가구들이 속속들이 제 방을 체우고있군요[..] 문제는 입을 옷이 적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손가락으로 샐수있을정도 더군요.. 뭐 겨울이고 여름이고 모두 청바지&반팔티셔츠로 버텼으니 당연한 결과일까요[....], 일단 현제 쪽쪽 빠지고있는 살이 더 많이 빠지면 옷을 대거 구입할생각입니다.(그러니까 않빠지면 않산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으니 반복되는 악몽일상입니다. 일하고와서 방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겉이하고, 운동쪼금(새눈물만큼) 하고, 샤워하고, 책보고, 음악듣고, 영화보고, 미드보고. 무한 반복입니다.

이쯤되니 날자 감각이 그냥 저멀리 증발해버리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까지 약속이 미묘하게 잡혀서 일하러 나갈때보다 휴무날 더 쉬질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무조건 방콕인겁니다!!(사실 월급 타자마자 이리지르고 저리지르고 파산이지만 말입니다[..])

by 즘생 | 2008/12/17 00:20 | 매일천국 혹은 지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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