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지금 살고있는 자취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마트까지 갈려면,

출근시
집 -도보11분-> 버스정류장(평균4분대기후) -버스타고15분-> 버스정류장 -도보4분-> 이마트, 총 34분정도걸립니다.
퇴근시
12시10분쯤 퇴근 -> 셔틀버스12시30분 -셔틀이동30분-> 영남대학교도착 -도보11분-> 집, 총 1시간정도 걸립니다.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말입니다... 오늘 왠일인지 중간조(지금까지는 늘 마감조)에 들어가서 퇴근을 10시 30분쯤에 했습니다. 거기에 지금부터는 계속 중간조라는 말을듣고 헬스장 갈려고 마음먹었던게 약간의 GG상황이라 이김에 버스비 절약겸 걸어가볼까 하고 걸었는데 말입니다. 35분 걸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어!?

뭘까요 이 억울한 기분은.. 2달간 셔틀+버스를 애용했는데 전 당한걸까요? 왠지 슬퍼지는 밤입니다 [..]

ps1. 위의 정보는 100%확실합니다. 왜냐면 심심해서 한번 다 측정을 해봣거든요 [..]
ps2. 심심해서 네이버에서 거리를 측정해보니 3.39km 걸리더근요. 도보 51분. 어!? 횡단보 신호 2번걸려서 5분이나 허비했는데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숨하나 가쁘지 않고 놀면서 온건데!?    

by 즘생 | 2008/10/31 23:47 | 나에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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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inicht at 2008/11/04 12:33
속보의 달인이 되는거다.
Commented by 즘생 at 2008/11/05 05:17
오늘 횡단보도 신호무시하고 달리니까 5분 줄어서 30분에 도착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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